프랜차이즈협회, 피자헛 차액가맹금 판결에 "산업 붕괴 우려"
연합뉴스
"유통 대가 받는 것은 수십년 관행이며 점주 묵시적 동의"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5일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을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오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협회는 "오늘 대법원이 차액가맹금 수취 시 명시적 합의만 인정될 수 있다고 선고함으로써 매출 162조원 규모의 프랜차이즈 산업은 붕괴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고 밝혔다. 협회는 "가맹점 10개 미만 브랜드가 72%, 100개 미만 브랜드가 96%에 달할 정도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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