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로 동결
조선일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이는 다섯 차례 연속 금리 유지로, 원·달러 환율 상승을 고려한 결정이다. 금리 동결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15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 정례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작년 7·8·10·11월에 이어 다섯 차례 연속 금리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 것이다. 금리 동결은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9월 중순 1370원대에서 꾸준히 상승해 작년 12월 중순에는 1485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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