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처, 지난해 위조상품 14만점 압수…정품가액 4천326억 상당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상표권 침해와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단속을 통해 위조상품 약 14만3천여점을 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형사입건자는 전년 307명 대비 26% 증가한 388명이며, 정품가액 기준으로는 전년 134억3천만원보다 32배 급증한 4천326억원 상당에 달했다. 2010년 9월 상표경찰 출범 이후 단일 사건 기준 최대 규모의 위조 명품 액세서리 유통업자(3만9천여점, 정품가액 3천400억원)를 적발하는 등 대형 유통망을 중심으로 한 기획수사가 성과를 거뒀다. 위조 화장품(4만6천여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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