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자금, 영국 국채 대거 매도…14년 만에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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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일본 투자자들이 영국 국채를 대거 처분하며 14년 만에 최대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영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일본 내 금리 상승 환경이 맞물리며 길트(gilt)에 대한 투자 매력이 크게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국제수지 통계를 인용, 일본 투자자들이 지난해 11월 영국 국채를 3514억엔(약 22억달러)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월간 기준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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