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마운자로’, 美·유럽 이어 국내서도 노보 ‘위고비’ 제쳤다
조선일보
미국 일라이 릴리의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에서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제치고 처방량 1위를 기록했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 처방 건수는 9만7344건으로,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7만1333건)를 넘어섰다. 마운자로는 출시 4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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