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중의 와인이야기] 친숙함을 넘어서는 깊은 맛
블록미디어
샤또 딸보, 이름 덕에 친숙하지만 농후한 베리향에 제비꽃향까지 보르도 그랑 퀴리 저력 느껴져 [블록미디어 권은중 기자] 프랑스 샤또 딸보(Chateau Talbot)는 와인에 입문하지 않은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본 와인이다. 유독 이름이 길고 발음이 어려운 프랑스 와인 가운데 샤또 딸보는 이름이 짧고 정겹다. 그래서 한번 들으면 귀에 이름이 딱 박힌다. 딸보라는 이름이 우리 말 ‘털보’, ‘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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