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휩쓴 ‘공부 잘하는 약’… ADHD 치료제 10대 처방, 3분기 만에 전년 넘어서
조선일보
집중력을 높여 ‘공부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소아·청소년 처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1~9월에만 ADHD 치료제를 처방받은 10대 이하 환자 수가 이미 2024년 한 해 전체 처방 인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용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9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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