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인 척 녹취 조작"…홍콩 ELS 판매 시중은행 직원들 피소
연합뉴스
"가짜 서명 써넣기도"…경찰, 2개 은행 지점 관계자들 수사 (수원=연합뉴스) 김솔 기자 =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위법하게 판매한 뒤 이를 숨기기 위해 관련 자료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시중은행 직원들이 피소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시중은행 2곳의 관계자 6명에 대해 사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고소장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인천시에 있는 A 은행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 2명은 한 투자자에게 5천만원 상당의 홍콩 H지수 ELS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관련 녹취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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