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500개 쥔 엘살바도르… IMF “성장률 4%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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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이 엘살바도르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약 4%로 상향조정 했다. IMF는 “투자 증가와 신뢰 회복, 사상 최고 수준의 해외 송금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투자 논란에도 불구하고 엘살바도르 경제는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중이다. 지난 6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경제지 엘에코노미스타(El Economista)가 IMF가 발표한 2025 엘살바도르 GDP 전망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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