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쿠팡發 지각변동 시작되나…새해 불붙는 '2위권 경쟁'
연합뉴스
쿠팡 활성고객수, 한 달 전보다 6%↓…C커머스 더 줄고 토종 늘어 유통업체들, 탈팡 고객 유인 전략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산하면서 유통업체들의 공격적인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선 배송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쿠팡의 독주 체제가 당장 쉽게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쿠팡 사태가 해를 넘겨 이용자 흐름에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자 2위권 경쟁 구도가 다시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 '탈팡' 수혜는 국내 쇼핑몰에…알리 이용자 17%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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