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탈석탄 옳지만" 태안화력 단계 폐지에 지역경제 불안

연합뉴스

2037년까지 8기 발전 종료…지역경제 12조원 이상 손실 우려 해상풍력 전환 등 가속화 추진…지원 특별법 제정 목소리도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탈석탄으로 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역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막아야죠."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30년 7개월의 임무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31일 발전을 종료한 가운데 앞으로도 이어질 태안화력 폐지를 앞둔 지역 민심은 새해를 맞고서도 뒤숭숭하기만 하다. 4일 기후환경에너지부와 태안군 등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중 지난해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2호기, 2028년 3호기,…

뉴스 더 찾아보기
전체 국내 글로벌 코인 원자재 테크·과학
이전 · 다음

관련 뉴스